2016-04-04 조회수 : 1343
복지부 노인일자리 창출
 
 

어르신들이 일할수 있는 민간기업 일자리가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민간기업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17개 시·도 노인일자리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합동설명회를 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복지부는 어르신들에게 민간기업 일자리를 더 많이 제공해야 할 필요성 등 국가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한국노인인력개발은원 노인 근로자의 특성과 노인 고용 시 비용대비 생산성 비교 등에 대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또한, 노인 고용 시 복지부·고용부 등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각종 지원제도와 양질의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협력방안 등도 논의됐다.

올해 보건복지부는 지자체와 협력해 총 7558억 원의 재정을 투입해 저소득 노인 위주로 38만 7천개의 일자리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생산가능 인구의 감소와 베이비부머의 노인세대 본격 진입 등을 대비해 양질의 민간기업 일자리를 추가 발굴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어르신에게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조만간 지자체와 공동으로 지역별 기업 대상 설명회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어르신을 일정수준 이상 채용하는 기업을 (가칭)노인친화기업으로 지정하고 노인단체 등과 협력해 생산품 구매 확대, 맞춤형 직무교육과 시니어인턴십 등 정책적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임을 밝혔다.

출처 : 복지뉴스